베트남의 김상식 감독이 미쓰비시컵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상식베트남김도용 기자 '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관련 기사'동남아시안게임 우승' 김상식 감독 "매직 아닌 선수단 노력의 결과"2골 뒤지다 후반·연장 3골 역전승…보고도 믿기지 않은 '김상식 매직''김상식 매직' 베트남, 동남아시안게임 제패…3개 대회 연속 우승 쾌거홍명보도 손흥민도 FIFA 올해의 선수에 뎀벨레 찍었다'동남아 평정' 김상식 돌풍…베트남 축구 이끌고 3연속 우승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