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간판 외야수…2021년 이후 네 차례 GG 수상삼성 우승후보 부상 "최형우 선배와 재회 기뻐"구자욱은 최근 5년 동안 네 차례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2025.1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환호하는 구자욱. 2025.10.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구자욱(오른쪽)과 최형우가 2026시즌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뛴다. 뉴스1 DB ⓒ News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구자욱골든글러브강민호최형우삼성 라이온즈이상철 기자 스키 신정우·김소희, 극동컵 알파인 남녀 대회전 우승'유럽 원정 평가전 무승' 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21위관련 기사'불혹 맞아?' 강민호, 연일 불방망이…4번째 FA 대박도 보인다'V12' KIA, GG 수상자도 가장 많은 3명…김도영·최형우·박찬호'MVP' 김도영, 생애 첫 황금장갑…최형우는 최고령 GG 신기록(종합)[표] 2024 KBO 골든글러브 수상자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