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3세…KIA, 총액 더 높았지만 2년 보장 망설여대권 노리는 삼성 과감한 투자로 타선 보강삼성 라이온즈와 계약한 최형우. (삼성 제공)삼성으로 돌아온 최형우. /뉴스1 DB ⓒ News1 이종현 기자관련 키워드최형우KIA삼성FA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1위→8위' 추락에 박찬호·최형우 놓친 KIA, 내년 시즌 어쩌려고'우승 청부사' 최형우가 돌아왔다…삼성, '왕좌'의 게임 본격 가동KIA 떠나는 최형우 "광주에서 받은 과분한 사랑 잊지 않겠다"'삼성 복귀' 최형우 "목표는 단 하나, 팀이 우승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