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초 한화 구원투수 김범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이영하김범수FA서장원 기자 최정 vs 김은지, 오청원배 우승 다툼…7년 만 한국 선수 간 결승'EPL 출신' 린가드, FC서울 떠난다…올 시즌 끝으로 동행 마침표관련 기사잔여 연봉 15억 포기…홍건희 옵트아웃, '신의 한 수' 될까강백호·박찬호 등 21명 FA 시장 나왔다…9일부터 협상'쩐의 전쟁' 스토브리그 개장 임박…'최대어' 강백호·박찬호 행선지는?LG, 두산에 패해 또 우승 무산…SSG 3위·삼성 4위 확정(종합)진격의 한화, 33년 만에 11연승…DH 모두 패한 삼성은 충격 7연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