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선수옵션 실행하지 않고 옵트아웃 선언보상 규정 없는 건 메리트…부상 회복 증명이 관건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 두산 홍건희가 7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홍건희가 8회초 무사 2,3루 상황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8.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두산베어스홍건희오트아웃비FA자유계약신분서장원 기자 '바사니 결승골' 부천, 수원FC 1-0 격파…승강 PO 기선제압'4Q에만 28점' 여자농구 하나은행, 우리은행 꺾고 4연승 '단독 1위'관련 기사두산, '원클럽맨' 김재환과 결별…보류선수 명단 제외"마운드가 높아야 강한 팀"…두산 새 사령탑 김원형,감독의 고민두산 불펜 홍건희, 옵트아웃 선언…다시 시장 평가 받는다취임 선물?…김원형 두산 감독 "내부 FA와 다 계약했으면"'강민호 결승 투런포' 삼성, 두산 4-1 제압…4연패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