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통산 1000경기 출전, 2019년 두산 통합 우승 견인NC "미래 유망주 확보, 중장기적 전력 보강"포수 박세혁이 NC 다이노스를 떠나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했다. 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삼성 라이온즈박세혁트레이드NC 다이노스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관련 기사불혹에도 녹슬지 않은 기량…'40대 FA' 최형우·강민호 다음 행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