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도 170만 달러, 디아즈 160만 달러에 사인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성 1루수 디아즈가 한화 리베라토의 1루수 앞 땅볼 때 포구 실책을 한 후 후라도의 도움을 받아 일어나고 있다. 2025.10.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삼성라이온즈후라도디아즈재계약서장원 기자 '이해란 31점' 삼성생명, BNK 65-62 제압…공동 3위 도약'SSG 이적' 김재환 "마음고생한 두산 팬들께 죄송…후회 없이 최선"관련 기사SSG 앤더슨도 MLB 간다…"디트로이트와 1+1년 계약"류지현호, '제구력 난조' 젊은 마운드에 류현진·노경은 관록 더했다'우승 청부사' 최형우가 돌아왔다…삼성, '왕좌'의 게임 본격 가동KIA 떠나는 최형우 "광주에서 받은 과분한 사랑 잊지 않겠다"'삼성 복귀' 최형우 "목표는 단 하나, 팀이 우승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