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 2025.11.1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SSG 랜더스 노경은이 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2025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에서 구원투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대표팀2026 WBC류현진노경은류지현 감독이상철 기자 '삼성 왕조 주역' 박석민 코치, '친정팀' 2군 타격코치로 복귀'홀드왕' SSG 노경은,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2003년 데뷔 후 첫 영예관련 기사욕심 없다던 송승기, 초고속 태극마크 단 '신형 병기''38세' 류현진, 15년 만에 태극 마크 단다…WBC 대비 1차 소집 합류일본전 1무 1패…때리고 훔친 공격 '합격', 흔들린 마운드 '숙제'첫 승 깜짝 파티에 류지현 대표팀 감독 "화기애애한 분위기 유지"'벌칙 펑고'에 꼬여버린 안우진 야구 인생…MLB 진출에도 적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