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7월 13~19일 개최…총 6개국 참가박해민이 7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에서 5회말 1사 3루 상황, 상대 투수 폭투때 홈인한 후 동료 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8.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올림픽서장원 기자 1년 전 '고깃집 알바' 롯데 박찬형…"나에게 '수고했다' 말해주고파"이정후 "WBC서 만날 오타니, 이젠 신기함보다 싸워야 할 상대"관련 기사'은퇴' 오승환, 일구대상 수상…원태인·송성문, 최고 투수·타자상'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류지현호, '제구력 난조' 젊은 마운드에 류현진·노경은 관록 더했다'38세' 류현진, 15년 만에 태극 마크 단다…WBC 대비 1차 소집 합류KBO, 유소년 지도자 세미나 개최…서울·광주·부산 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