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떠나고, 와이스도 불투명…노시환 "돈이야 우정이야" 하소연

한국시리즈 우승 무산 아쉬움 접고 대표팀 합류
치열한 3루수 경쟁…"김도영까지 오면 더 큰일"

본문 이미지 - 한화 이글스 3루수 노시환(왼쪽)과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 2025.10.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한화 이글스 3루수 노시환(왼쪽)과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 2025.10.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 2025.10.2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 2025.10.2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야구대표팀 노시환과 김영웅이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8,9일 체코에 이어 15,16일에 일본과의 평가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5.1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야구대표팀 노시환과 김영웅이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8,9일 체코에 이어 15,16일에 일본과의 평가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5.1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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