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찬, 3-1 앞선 상황서 제구 난조로 역전 허용 오스틴 14타석 무안타에 "4차전은 타순 바꿀 것"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심우준, 김서현 등 LG에 7대3 역전승을 거둔 한화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