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에 7대 4로 역전승한 LG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염경엽 감독LG한화한국시리즈프로야구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김현수 '롤렉스 수여식' 지켜본 박동원·손주영의 유쾌한 반응명장 염경엽 "일주일만 즐기겠다…2연패 준비" [LG 우승]더 강해진 쌍둥이 군단, 2년 만에 정상 탈환 [LG 우승]'무안타' LG 오스틴, 3번→5번 타순 조정…"더 공격적으로"[KS4]뼈아픈 역전패 염경엽 LG 감독 "흔들린 유영찬 살려야"[K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