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하는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 2025.10.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LG한화한국시리즈오스틴 딘이상철 기자 '베논 29점' 한국전력, 현대캐피탈 3-1 제압…불붙는 3위 싸움스토크 배준호, 프레스턴전 86분 소화…팀은 1-1 무승부관련 기사"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한화 김서현, 시즌 막판 얼마나 속상했으면…"솔직히 미워하셔도 된다"'KBO 유일 야수 아시아쿼터' KIA 데일, 박찬호 공백 메울까FA까지 1년 남았는데…노시환·원태인·홍창기 잡기 이미 시작됐다'통합 우승' LG, 투수 장시환·포수 김민수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