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흔들린 LG, 2위 한화에 2.5경기 차 쫓겨 삼성, 3위 SSG 추격…디아즈 시즌 최다타점 타이
이호준 감독(왼쪽에서 세 번째)과 NC 다이노스 선수단. 2025.6.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왼쪽). 2025.9.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4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대 4 승리를 거둔 삼성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9.2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4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말 삼성 공격 1사 2,3루 상황에서 4번타자 디아즈가 우익수 방면 2타점 2루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9.2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