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KT, 4위 삼성 잡고 0.5게임 차 추격…SSG는 3위 굳히기(종합)

2025.09.21 오후 06:12

KT 안현민 시즌 22호 홈런…SSG 김광현 시즌 9승
'오영수 역전 결승타' NC, KIA 잡고 3연패 탈출

2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 2-0으로 앞선 KT의 5회말 공격 무사 1루에서 안현민이 달아나는 2점 홈런을 쏘아올린 후 환호하고 있다. 2025.9.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2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 1회초 KT 선발투수 헤이수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5.9.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2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 1회초 KT 선발투수 헤이수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5.9.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2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KT 공격 2사 만루 상황에서 황재균이 2타점 적시타를 때린 후 기뻐하고 있다. 2025.9.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2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KT 공격 2사 만루 상황에서 황재균이 2타점 적시타를 때린 후 기뻐하고 있다. 2025.9.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SSG 랜더스 김광현.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 — SSG 랜더스 김광현.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NC 다이노스 오영수.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 — NC 다이노스 오영수.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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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