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한화 3게임 차로 벌려LG 트윈스 박해민.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1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LG 선발투수 치리노스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5.9.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LG매직넘버박해민KT권혁준 기자 '21위→107위' 김주형이 재기하려면…"초심·초창기 모습 되찾아야"대한항공 탁구단, 장애인 선수들과 합동 훈련…"함께 날자"관련 기사더 강해진 쌍둥이 군단, 2년 만에 정상 탈환 [LG 우승]LG 주장 박해민 "우주의 기운이 우리에게…한국시리즈도 기대돼"'자력 우승 마지막 기회' LG 염경엽 "유종의 미 거둘 것이라 믿어"염경엽 LG 감독 "또 졌다면 역전 허용했을 수도…우리 선수들 강해졌다"한화, 한밭벌 3연전 첫판 극적 뒤집기…LG 박동원 치명적 실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