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 우승 마지막 기회' LG 염경엽 "유종의 미 거둘 것이라 믿어"

정규시즌 최종전…"수많은 위기 이겨냈기에 이 자리 온 것"
선발 자원 손주영 불펜 대기…"톨허스트는 본인이 어렵다고 해"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9.3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9.3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