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LG 트윈스 선수들이 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LG는 구단 사상 4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2025.10.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박해민LG한국시리즈우주의기운권혁준 기자 대한항공 탁구단, 장애인 선수들과 합동 훈련…"함께 날자"두산, 새 외국인 타자 카메론 영입…총액 100만 달러관련 기사김서현 다독인 대표팀 주장 박해민 "지나간 일, 앞만 보고 가자"'우승 주장' 박해민 "LG는 멋있는 팀, FA 재계약 하고 싶다"[LG 우승]'캡틴의 눈물' LG 박해민 "병살타 때문에…동료들이 날 살렸다"[KS5]'승장' 염경엽 LG 감독 "박해민의 깜짝 홈런이 결정타"[KS1]공수 탄탄 LG, 한화 8-2 완파…우승 확률 73.2% 잡았다[K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