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 키움의 경기, 9회초 무사 만루 찬스 때 KIA 박찬호가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낸 뒤 기뻐하고 있다. 2025.6.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SSG 선발투수 김광현이 KBO리그 역대 3번째 2,000 탈삼진 기록을 세운 뒤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SSG 랜더스 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