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잔여 경기 일정에선 벤치의 수싸움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잔여 경기 일정. (KBO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야구KBO리그확대엔트리더블헤더권혁준 기자 '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페퍼저축 9연패 탈출+42일 만의 승리…OK저축은 2연패 끊어(종합)관련 기사3연패 한화, 엄상백·안치홍 1군 복귀…강재민 전역 후 첫 콜업김경문 감독, '부상 투혼' 채은성에 "좀 더 일찍 빼줬어야 했다"컴백 플로리얼·펄펄 나는 리베라토…한화, 결단의 시간이 다가온다KBO, 2차 드래프트 보호 대상 확대…4년차 이내 '군필 유망주'도 포함프로야구 2026년부터 아시아쿼터 도입…연장전은 올해부터 11회로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