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전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8회말 1사 1, 3루 상황 한화 리베라토가 동점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7.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한화플로리얼리베라토서장원 기자 현대캐피탈, '하현용 대행' KB손보 제압…현대건설은 파죽의 8연승프로농구 선두 LG, 현대모비스 71-68 제압…상대 전적 6연승관련 기사한화 리베라토, 어깨 부상 1군 말소…최인호 콜업'대체 외인 투수' 불러들인 롯데·LG, 승부수일까 도박일까빅딜 루머가 현실로…우승 목 마른 한화와 손아섭이 뭉쳤다"복덩이 맞네" 리베라토 합류 후 승률 0.765…한화의 선택은 옳았다한화, 플로리얼 대신 리베라토 선택했다…20만 5천달러에 정식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