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SSG전서 수비 도중 어깨 다쳐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 대 두산베어스 경기에서 한화 리베라토가 3회말 역전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2025.8.1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한화야구리베라토서장원 기자 여자농구 올스타전, 6년 만에 부산 개최…풍성한 볼거리 예고2019년 류현진, '커쇼 시대 다저스 올스타팀' 4선발 선정관련 기사후라도·디아즈, 내년에도 삼성 유니폼 입는다'KS 공포의 4할 타자' LG 신민재 "수비 잘한 게 더 좋다"벼랑 끝 한화, 류현진도 불펜 대기…"본인이 던지겠다고 해"[KS5]'뒷문 불안' 발목 잡힌 한화…대량 득점만이 살길[KS]'9회 6득점' LG, 7-4 극적 뒤집기…통합 우승 1승 남았다(종합)[K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