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문 불안' 발목 잡힌 한화…대량 득점만이 살길[KS]

업데이트 2025.10.31 오후 05:22

4차전 3점 앞서다 9회 6실점 붕괴…최악의 분위기
대량 득점으로 분위기 바꿔야…리베라토 부활 절실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LG에 7-4 역전패한 한화 선수들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한화 투수 김서현이 LG 박동원에게 투런홈런을 허용한 뒤 허탈해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한화 투수 김서현이 LG 박동원에게 투런홈런을 허용한 뒤 허탈해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4차전 LG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1사 2,3루 상황 한화 리베라토가 삼진으로 타석에서 물러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 3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4차전 LG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1사 2,3루 상황 한화 리베라토가 삼진으로 타석에서 물러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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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