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LG, NC 잡고 12연속 위닝…KIA 최형우 최고령 20홈런 '안재석 끝내기' 두산, 삼성 제물로 5연패 탈출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
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LG 트윈스 박동원. /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
KIA 타이거즈 최형우.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0회말 2사 주자 1,2루 상황 끝내기 2루타를 친 두산 안재석이 승리를 직감한 듯 두 팔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5.8.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