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아즈, 외인 최다 홈런+리그 최다 타점 新 롯데, 멀어진 가을야구…KIA는 PS 탈락 확정
LG 트윈스 선수단. 2025.8.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LG 트윈스 투수 손주영. 2025.9.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 2025.9.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7대0으로 대 승리를 거둔 두산 양석환 등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9.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7대0으로 패배한 한화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9.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KT 위즈 강백호. 2025.9.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KT 위즈 외국인 투수 패트릭 머피. 2025.9.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말 2사 1,3루 상황 삼성 4번타자 디아즈가 우월 3점 홈런을 터뜨리자 전광판에 'KBO리그 외국인 선수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경신' 안내문이 표시되고 있다. 2025.9.2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말 2사 1,3루 상황 삼성 4번타자 디아즈가 우월 3점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2025.9.2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