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전까지 공수 모두 불안했으나 이적 후 반등 모드꾸준한 선발 기용에 안정감…NC 상승세의 '빛나는 조연'NC 다이노스에 새둥지를 튼 뒤 맹활약 중인 최원준. (NC 제공)NC 다이노스 이우성. (NC 제공)관련 키워드NCKIA최원준이우성권혁준 기자 데뷔 전부터 관심 폭발…'김연경 제자' 인쿠시, 오늘 V리그 출격'그랜드 슬램' 매킬로이, BBC 올해의 스포츠인 선정…"꿈이 이뤄졌다"관련 기사KT, 외부 FA 3명에게 108억 쐈다…최약체 평가 타선 강화 포석KT, 김현수 이어 외야수 최원준도 영입…4년 최대 48억원 계약박찬호·강백호 다 놓친 KT, 베테랑 FA 타자에 눈독 들인다강백호·박찬호 등 21명 FA 시장 나왔다…9일부터 협상FA 조상우·서진용·김태훈, 'A등급'이지만 웃지 못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