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신승…김원중 개인 3번째 시즌 30세이브롯데 자이언츠 투수 나균안은 26일 열린 KBO리그 부산 KT 위즈전에서 6이닝 2실점 역투를 펼쳐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박찬형은 26일 열린 KBO리그 부산 KT 위즈전에서 4타수 3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관련 키워드롯데 자이언츠KT 위즈나균안박찬형김원중이상철 기자 SK, 日 우쓰노미야 잡고 EASL 2연승…LG 조별리그 탈락OK저축은행, 풀세트 끝 우리카드 제압…홈 5연승+3위 도약관련 기사'타율 1위' 두산 양의지, 정규시즌 5경기 남기고 1군 복귀포스트시즌 진출 희망 얻은 롯데, 관건은 '선발 야구''장단 23안타' 롯데, NC 18-2 완파…KT와 공동 5위롯데, KIA 잡고 5연패 탈출…SSG 최정 10시즌 연속 20홈런(종합)'8월의 악몽' 벗어나나 했는데…롯데, 9월 첫 주 험난한 원정 4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