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KBO리그 최초 10시즌 연속 20홈런을 달성한 최정(오른쪽)과 3시즌 연속 30홀드를 세운 노경은. (SSG 랜더스 제공)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승리를 확정지은 KT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2025.9.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6대 4로 패한 LG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9.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롯데5연패 탈출최정 10시즌 연속 20홈런노경은 30홀드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관련 기사'끈질긴 뒷심' LG, 롯데와 6-6 무승부…한화 5연패 수렁(종합)LG, KIA 잡고 한화와 공동 선두…최정, 20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종합)'5연승' LG, 한화 제치고 단독 선두 탈환…KT는 6연패 탈출(종합)한화, 연장 접전 끝 13연승 무산…최정 KBO리그 첫 500홈런(종합)패배 잊은 한화, 파죽의 8연승…LG와 '공동 선두' 동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