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연패 부진 속 7승 수확 그쳐…아슬아슬 4위선두 LG와 격돌, 승차 없는 KT·SSG 대결롯데 자이언츠 선수들. 2025.8.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왼쪽)과 조원우 코치. 2025.8.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롯데 자이언츠프로야구가을야구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전역 앞둔 한동희 "김태형 감독님 내년에 웃게 해드리겠다"FA 영입에 지갑 닫고 담 쌓은 롯데…강민호·손아섭 복귀 없다日 지바롯데 캠프 다녀온 전민재 "야구에 대한 시야 넓혔다"[기자의 눈] 2개 팀 우승 감독 드문데…김원형 영입 두산의 실험'불혹' 강민호 체력 문제 직면?…감독은 베테랑의 관록을 믿는다[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