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340…포수 최초 2회 타격왕 정조준두산 베어스 양의지. 2025.9.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양의지안현민타율 1위타격왕두산 베어스이상철 기자 '포츠머스 임대생' 양민혁, 찰턴전 극장골…두 달 만에 득점포불혹 호날두 "1000골 넣고 은퇴할 것…부상 없다면 가능"관련 기사5년 간 외야는 구자욱 천하…"야구에 더 깊게 빠져 노력했다"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한화 폰세·KT 안현민,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수상폰세 vs 디아즈, MVP 주인공은?…KBO 시상식 24일 개최양의지, 포수 최초 타격왕 2회 등극…폰세 세 번째 투수 4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