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초 김영규 상대로 아치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1사 2,3루상황에서 한화 손아섭이 1타점 땅볼을 치고 있다. 2025.8.1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손아섭한화야구NC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꺾고 단독 선두…KCC는 공동 3위 도약(종합)삼성생명, BNK 꺾고 공동 3위 도약…신한은행은 KB 잡고 3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FA 영입에 지갑 닫고 담 쌓은 롯데…강민호·손아섭 복귀 없다박찬호·강백호 다 놓친 KT, 베테랑 FA 타자에 눈독 들인다강백호·박찬호 등 21명 FA 시장 나왔다…9일부터 협상'쩐의 전쟁' 스토브리그 개장 임박…'최대어' 강백호·박찬호 행선지는?벼랑 끝 한화, 류현진도 불펜 대기…"본인이 던지겠다고 해"[K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