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패 수렁 롯데 선두권 밀려…SSG·NC 반등, KIA·KT 주춤8-9위 삼성·두산도 최근 반등…PS 티켓 향방 '안갯속'최근 8연패에 빠진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IA 타이거즈 정해영.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SSG 랜더스 조병현.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NC 다이노스 김주원. /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프로야구 중간 순위(17일). ⓒ News1관련 키워드프로야구인사이트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응원하고 맛집 투어까지…'K-야구 직관족' 지방도시 흔든다"야속한 비 때문에"…'투수 4관왕' 노리는 폰세의 한탄[프로야구인사이트]'ERA 1.44' 조병현 '철벽투'…관리받은 클로저의 위력[프로야구인사이트]선두 경쟁 '희생양'이거나 '3위 도약'…KT, 운명의 5연전[프로야구인사이트]안현민 주춤, 레이예스·양의지 가세…'불과 2리 차' 타격왕 경쟁 대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