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4로 팽팽히 맞선 9회초 LG 공격 2사 만루 상황에서 문성주의 역전 2타점 적시타 때 득점한 박해민이 염경엽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7.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롯데 김태형 감독이 구단 관계자와 인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5.4.2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0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이범호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5.5.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