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홈런 3방' 장타쇼로 삼성 5-0 제압…3연패 탈출

리베라토, 노시환, 김태연 아치…노시환 3년 연속 20홈런
한화 폰세, 6이닝 무실점 호투 '선발 13연승'

본문 이미지 - 2일 오후 대전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6회말 무사 상황 한화 리베라토가 진루타를 치고 있다. 2025.7.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2일 오후 대전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6회말 무사 상황 한화 리베라토가 진루타를 치고 있다. 2025.7.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본문 이미지 - 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 경기에서 한화 선발 폰세가 투구하고 있다. 2025.4.3/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 경기에서 한화 선발 폰세가 투구하고 있다. 2025.4.3/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본문 이미지 -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 노시환이 6회초 1사 안타를 치고 있다. 2025.7.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 노시환이 6회초 1사 안타를 치고 있다. 2025.7.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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