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나성범.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KIA로 이적한 김시훈. (KIA 제공)KIA 김도영.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KIA김도영올러나성범김선빈김시훈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관련 기사'김도영+올러 복귀' 완전체 KIA, 3위 롯데 상대로 반등 노린다속타는 KIA, 이번엔 선발 공백…'팔꿈치 염증' 올러, 8월돼야 온다김택연·안현민·이호성 올스타전 출전…김현수, 역대 최다 16회 선정'5연승' KIA 이범호 감독의 미소 "점점 원팀이 되어가고 있다"'6월 승률 1위' KIA의 반격…부상자 복귀 '완전체' 7월이 더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