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트레이드 '약발' 안 통하네…위기의 KIA, 김도영이 한줄기 빛

최근 11경기 단 1승…나성범·김선빈 복귀 효과 '미미'
보강한 불펜도 첫걸음 삐걱…김도영 다음주 가세 전망

부상 복귀를 앞두고 있는 KIA 김도영(왼쪽).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부상 복귀를 앞두고 있는 KIA 김도영(왼쪽).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KIA 나성범.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
KIA 나성범.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KIA로 이적한 김시훈. (KIA 제공)
KIA로 이적한 김시훈. (KIA 제공)

본문 이미지 - KIA 김도영.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KIA 김도영.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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