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감독과 김도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IA 타이거즈 아담 올러.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KIA롯데김도영올러부상복귀순위도약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10개 구단 중 국가대표 '0명' 유일…롯데의 굴욕'엘롯기' 동반 가을야구, 올해도 무산…44시즌째 반복된 지독한 역사"우승에 취하지 않겠다"던 KIA, PS 좌절 엔딩…반복된 챔피언의 비극KIA, 주전 빼고 어린 야수 라인업 포진…가을야구 포기했나디펜딩 챔피언 KIA의 침몰…줄부상보다 더 심각한 무기력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