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대상 받고 PGA Q스쿨 나섰으나 출전권 확보 못해"내년에도 올해 성과 이어갈 것…꾸준히 노력하겠다"옥태훈(27). (KPGA 제공)옥태훈(27). (KPGA 제공)관련 키워드옥태훈KPGAPGA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통합 우승' LG, 투수 장시환·포수 김민수 영입관련 기사KPGA 배용준·옥태훈, PGA 직행 무산…Q스쿨 85위·92위 마감노승열, PGA 투어 Q스쿨 3라운드 공동 51위…옥태훈 73위노승열, PGA투어 Q스쿨 파이널 첫날 34위…옥태훈·배용준 공동 110위PGA 투어 Q스쿨 앞둔 옥태훈 "플리트우드와 함께 경기하고 싶다"KPGA 석권 옥태훈, PGA 투어 도전장…"심리적 부담 이겨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