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도현.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KIA 타이거즈 성영탁.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KIA김도영김도현네일올러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KIA, 주전 빼고 어린 야수 라인업 포진…가을야구 포기했나'김도영+올러 복귀' 완전체 KIA, 3위 롯데 상대로 반등 노린다'3연승' KIA, LG·롯데 밀어내고 2위 도약…선두 한화와 3게임 차(종합)'5연승' KIA 이범호 감독의 미소 "점점 원팀이 되어가고 있다"'부상 병동' KIA 희소식, 이의리 라이브 피칭 정상 소화…복귀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