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안현민. / 뉴스1 DB ⓒ News1 김기남 기자올 시즌 MVP 후보로 거론되는 안현민(KT)과 코디 폰세(한화). (KT 제공, 뉴스1 DB)관련 키워드안현민KT규정타석폰세한화MVP신인왕권혁준 기자 '타마요 4쿼터 맹폭' LG, 가스공사 잡고 3연승 선두 질주팀 승리에도 웃지 못한 '2년차' 윤하준 "팀 활력소 돼야 하는데…"관련 기사안현민 주춤, 레이예스·양의지 가세…'불과 2리 차' 타격왕 경쟁 대혼전강백호-안현민 '쌍포' 예열 완료…KT 상대하기 더 힘들어진다'투수 왕국' 흔들리자 KT 휘청…'괴물 타자' 안현민만으론 힘들다'홈런 1위' 삼성 디아즈, 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더비' 우승'2군 타율 0.433' 류현인 "안현민 보며 동기부여…전역 기다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