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안현민. / 뉴스1 DB ⓒ News1 김기남 기자올 시즌 MVP 후보로 거론되는 안현민(KT)과 코디 폰세(한화). (KT 제공, 뉴스1 DB)관련 키워드안현민KT규정타석폰세한화MVP신인왕권혁준 기자 '21위→107위' 김주형이 재기하려면…"초심·초창기 모습 되찾아야"대한항공 탁구단, 장애인 선수들과 합동 훈련…"함께 날자"관련 기사안현민 주춤, 레이예스·양의지 가세…'불과 2리 차' 타격왕 경쟁 대혼전강백호-안현민 '쌍포' 예열 완료…KT 상대하기 더 힘들어진다'투수 왕국' 흔들리자 KT 휘청…'괴물 타자' 안현민만으론 힘들다'홈런 1위' 삼성 디아즈, 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더비' 우승'2군 타율 0.433' 류현인 "안현민 보며 동기부여…전역 기다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