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안현민.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강백호안현민KT쌍포권혁준 기자 '타마요 4쿼터 맹폭' LG, 가스공사 잡고 3연승 선두 질주팀 승리에도 웃지 못한 '2년차' 윤하준 "팀 활력소 돼야 하는데…"관련 기사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강백호와 적으로 만나는 안현민 "펜스 앞에서 기다리겠다"신인왕 안현민 "다음 목표는 MVP…리그 평정하고 다음 스텝 바라볼 것"누구도 토 달지 않은 '괴물 신인' 안현민, 차세대 거포로 '우뚝''괴물타자' KT 안현민, 신인상 수상…"내년엔 더 높은 곳 바라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