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창단 첫 단일 시즌 두 차례 10연승…꼴찌 키움은 롯데에 고춧가루(종합)

LG, 난타전 끝에 KIA 9-7 제압…KT는 NC 꺾고 3연패 탈출
삼성은 SSG 7-5 격파…단독 6위 도약

한화 김경문 감독이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두며 10연승을 달성한 후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5.7.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한화 김경문 감독이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두며 10연승을 달성한 후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5.7.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한화 문동주가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두며 10연승을 달성한 후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한 팀이 단일 시즌에 두 번의 10연승을 해낸 건 1985년 삼성 라이온즈 이후 처음이자 역대 두 번째다. 2025.7.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한화 문동주가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두며 10연승을 달성한 후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한 팀이 단일 시즌에 두 번의 10연승을 해낸 건 1985년 삼성 라이온즈 이후 처음이자 역대 두 번째다. 2025.7.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한화 심우준이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두며 10연승을 달성한 후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한 팀이 단일 시즌에 두 번의 10연승을 해낸 건 1985년 삼성 라이온즈 이후 처음이자 역대 두 번째다. 2025.7.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한화 심우준이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두며 10연승을 달성한 후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한 팀이 단일 시즌에 두 번의 10연승을 해낸 건 1985년 삼성 라이온즈 이후 처음이자 역대 두 번째다. 2025.7.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 키움의 경기, 8회말 키움 공격 1사 주자 1루 상황 임지열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5.6.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 키움의 경기, 8회말 키움 공격 1사 주자 1루 상황 임지열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5.6.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친 이주형이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5.5.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친 이주형이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5.5.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LG 박해민이 3회말 1사 1,3루 상황 적시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6.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LG 박해민이 3회말 1사 1,3루 상황 적시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6.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21일 오후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 kt 선발 고영표가 7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1일 오후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 kt 선발 고영표가 7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26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말 1사 상황 삼성 6번타자 강민호가 한화 선발 문동주를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6.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6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말 1사 상황 삼성 6번타자 강민호가 한화 선발 문동주를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6.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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