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이주형.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키움 임지열.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키움롯데임지열설종진이주형최주환권혁준 기자 '타마요 4쿼터 맹폭' LG, 가스공사 잡고 3연승 선두 질주팀 승리에도 웃지 못한 '2년차' 윤하준 "팀 활력소 돼야 하는데…"관련 기사이재용 회장 올해도 현장경영 나서나…총수들 연휴에도 '미래 구상''꼴찌 확정' 키움, 선두 LG 11-2 완파…한화는 4경기 차 추격(종합)롯데 9연전 최상의 시작…'들쭉날쭉' 에이스, 시즌 최고의 호투한 권이면 KBO리그가 보인다…2025 프로야구 가이드북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