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5회말 LG 공격 2사 주자 없는 상황 신민재가 안타를 치고 3루에 안착하고 있다. 2025.7.2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KIA 타이거즈 나성범이 돌아왔다. (KIA 타이거즈 제공)관련 키워드LG 트윈스KIA 타이거즈프로야구2위 싸움KBO리그이상철 기자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내년 1월 9일 개막오헌, SD 떠나 피츠버그행…송성문 '방긋', 오카모토 '날벼락'관련 기사아시아쿼터 유탄인가…늦어지는 불펜 FA 협상, 대박 계약도 어렵다프로야구 1200만 관중 흥행…LG, 2년 만에 통합우승[스포츠 결산 ㊦]'KT 전격 이적' 한승혁 "항상 가을 야구 하는 팀에 빨리 녹아들 것"프로야구 아시아쿼터 마무리 단계…'투수 쏠림' 뚜렷, 왜?강민호·황재균·조상우, 다음 행선지는?…FA 협상 장기화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