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5회말 LG 공격 2사 주자 없는 상황 신민재가 안타를 치고 3루에 안착하고 있다. 2025.7.2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KIA 타이거즈 나성범이 돌아왔다. (KIA 타이거즈 제공)관련 키워드LG 트윈스KIA 타이거즈프로야구2위 싸움KBO리그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관련 기사LG 박명근·한화 이승현·SSG 이율예, 상무 간다…합격자 14명 발표욕심 없다던 송승기, 초고속 태극마크 단 '신형 병기'10개 구단 중 국가대표 '0명' 유일…롯데의 굴욕KBO, '억대 뒷돈 논란' 장정석 전 KIA 단장 '무기실격' 철퇴한화 폰세·KT 안현민,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