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통산 450도루·김경문 감독 통산 1000승 눈앞 김광현 역대 3번째 통산 2000K·김현수 통산 2500안타 겨냥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 LG의 경기에서 KIA 선발 양현종이 역투하고 있다. 2025.6.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SSG 노경은이 28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SSG 랜더스 연습경기에 앞서 훈련에 임하고 있다. 2025.2.2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에서 LG 김현수가 수비를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6회말 대타로 출전한 김현수는 14년 연속 올스타전 출전 기록을 세우며 종전 양준혁이 세웠던 13회 연속 기록을 넘어섰다. 2025.7.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 1회초 양동근이 선취 득점하며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5.5.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2사 주자 2루 KT 로하스가 홈런을 치고 난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5.4.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