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홍원기 감독이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 키움의 경기에서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5.6.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키움야구홍원기경질기자의눈서장원 기자 '안영준 위닝샷' SK, 가스공사에 1점 차 신승…DB·KT도 승전고(종합)'이민지 3점슛 9개' 우리은행, KB 제압…BNK는 공동 2위 도약(종합)관련 기사'최악의 시즌' 키움, 3년 연속 꼴찌…내년이 더 암울하다한화, 창단 첫 단일 시즌 두 차례 10연승…꼴찌 키움은 롯데에 고춧가루(종합)'임지열 4안타' 꼴찌 키움, 갈길 바쁜 롯데 제압…설종진 감독대행 첫승한화, KT 잡고 파죽의 9연승…KIA·삼성 동반 4연패 탈출(종합)프로야구 대구·광주 경기 우천·그라운드 사정으로 사흘 연속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