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 2025.7.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1회말 LG 공격 1사 주자 없는 상황 문성주가 솔로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7.2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두산 베어스 신인 내야수 박준순. (두산 베어스 제공)KIA 타이거즈 투수 이의리. (KIA 타이거즈 제공)KBO리그 홈런 선두 르윈 디아즈. 2025.7.1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KBO리그한화 9연승류현진삼성홈런 7개이의리KIA이상철 기자 '황금장갑' 외야수 경쟁 치열…안타왕 레이예스, 2연속 수상 안갯속빙속 정재원, ISU 월드컵 3차 대회 매스스타트 은메달관련 기사'MVP' 코디 폰세, 가족 두고 먼저 출국…MLB 계약 임박한 듯디아즈 제치고 MVP '폰세', 한국 상륙 1년 만에 KBO 리그 평정한화 폰세, BNK 최동원상 수상…"위대한 선수 기리는 상 영광"더 강해진 쌍둥이 군단, 2년 만에 정상 탈환 [LG 우승]폰세, 위기의 한화를 구하라…LG 손주영과 KS 3차전 선발 격돌[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