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 2025.7.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1회말 LG 공격 1사 주자 없는 상황 문성주가 솔로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7.2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두산 베어스 신인 내야수 박준순. (두산 베어스 제공)KIA 타이거즈 투수 이의리. (KIA 타이거즈 제공)KBO리그 홈런 선두 르윈 디아즈. 2025.7.1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KBO리그한화 9연승류현진삼성홈런 7개이의리KIA이상철 기자 SK, 대만 원정서 푸본 꺾고 EASL 3연승…A조 선두 도약'김연경 시구' 응원 받은 흥국생명, 시즌 첫 3연승 신바람관련 기사프로야구 1200만 관중 흥행…LG, 2년 만에 통합우승[스포츠 결산 ㊦]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MVP 폰세'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득표율 97.2% 압도적'투수 4관왕+MVP' 폰세, 2023년 페디의 GG 91.8% 득표율 넘을까'MVP' 코디 폰세, 가족 두고 먼저 출국…MLB 계약 임박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