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와 김혜성이 활약했던 시절의 키움 히어로즈. /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올 시즌 일찌감치 짐을 싼 키움 히어로즈 야시엘 푸이그.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키움 히어로즈 안우진.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키움꼴찌안우진송성문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기자의 눈] 키움 감독 자리는 어쩌다 '독이 든 성배'가 됐나'3년 만에 컴백' 푸이그 "KS 갔던 22년처럼, 올해도 깜짝 놀랄 것"키움 홍원기 감독 "올해는 기필코 최하위 수모 겪지 않겠다"김혜성 이적에 '실탄' 더 채운 키움…'2026 재도약 프로젝트' 힘받는다'베테랑 수집'만 4명째…'2년 연속 꼴찌' 키움, '뎁스 보강'에 골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