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야구되는 가운데 안현민 등장…타석마다 나도 기대""1번타자 기용은 아까워…안현민 앞뒤 타자가 잘 해줘야"KT 위즈 안현민. / 뉴스1 DB ⓒ News1 김기남 기자KT 위즈 안현민. / 뉴스1 DB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안현민KT이강철권혁준 기자 '박지훈 20득점' 정관장, 선두 LG 대파…1.5게임 차 추격사상 4번째 테니스 성대결…'사발렌카 vs 키리오스' 승자는 누구?관련 기사'신인상+황금장갑' 석권한 안현민…동기 박영현 "03즈 힘 보여주자"신인왕 안현민 "다음 목표는 MVP…리그 평정하고 다음 스텝 바라볼 것"누구도 토 달지 않은 '괴물 신인' 안현민, 차세대 거포로 '우뚝''괴물타자' KT 안현민, 신인상 수상…"내년엔 더 높은 곳 바라보겠다"[속보] KT '괴물타자' 안현민, KBO 신인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