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야구되는 가운데 안현민 등장…타석마다 나도 기대""1번타자 기용은 아까워…안현민 앞뒤 타자가 잘 해줘야"KT 위즈 안현민. / 뉴스1 DB ⓒ News1 김기남 기자KT 위즈 안현민. / 뉴스1 DB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안현민KT이강철권혁준 기자 '타마요 4쿼터 맹폭' LG, 가스공사 잡고 3연승 선두 질주팀 승리에도 웃지 못한 '2년차' 윤하준 "팀 활력소 돼야 하는데…"관련 기사'신인상+황금장갑' 석권한 안현민…동기 박영현 "03즈 힘 보여주자"신인왕 안현민 "다음 목표는 MVP…리그 평정하고 다음 스텝 바라볼 것"누구도 토 달지 않은 '괴물 신인' 안현민, 차세대 거포로 '우뚝''괴물타자' KT 안현민, 신인상 수상…"내년엔 더 높은 곳 바라보겠다"[속보] KT '괴물타자' 안현민, KBO 신인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