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선 상대로 고전, 15경기서 단 1승에 그쳐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선발투수 엄상백이 실점 위기 상황에 최재훈 포수와 논의하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선발투수 엄상백이 역투하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한화엄상백KIA야구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KCC, 정관장 꺾고 3연승…LG·SK도 나란히 승리(종합)'김단비 22점' 우리은행, 신한은행 47-44 제압…시즌 첫 3연승관련 기사2차 드래프트 4명 내주고 0명 지명…강백호 영입 위한 포석이었다실망 안긴 한화 '200억' FA 트리오, 가을 야구에서는 다를까[프로야구] 전적 종합(18일)치열한 선두 경쟁 한화 희소식, '72억 FA' 안치홍 부활 조짐3연패 한화, 엄상백·안치홍 1군 복귀…강재민 전역 후 첫 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