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호령. (KIA 제공)KIA 타이거즈 오선우. /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KBOKIA2위경쟁잇몸고종욱김호령김석환오선우권혁준 기자 '부상 우려' 때문에 국대 반납? '132억 에이스' 구창모 딜레마데뷔 전부터 관심 폭발…'김연경 제자' 인쿠시, 오늘 V리그 출격관련 기사KBO리그 몸값 1위 삼성, 132억 700만원…꼴찌 키움은 얼마일까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괴물타자' KT 안현민, 신인상 수상…"내년엔 더 높은 곳 바라보겠다"폰세 vs 디아즈, MVP 주인공은?…KBO 시상식 24일 개최폰세 떠나고, 와이스도 불투명…노시환 "돈이야 우정이야" 하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