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호령. (KIA 제공)KIA 타이거즈 오선우. /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KBOKIA2위경쟁잇몸고종욱김호령김석환오선우권혁준 기자 '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페퍼저축 9연패 탈출+42일 만의 승리…OK저축은 2연패 끊어(종합)관련 기사KBO리그 몸값 1위 삼성, 132억 700만원…꼴찌 키움은 얼마일까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괴물타자' KT 안현민, 신인상 수상…"내년엔 더 높은 곳 바라보겠다"폰세 vs 디아즈, MVP 주인공은?…KBO 시상식 24일 개최폰세 떠나고, 와이스도 불투명…노시환 "돈이야 우정이야" 하소연